에머슨케이파트너스가 글로벌 CSR 캠페인 ‘How Young My Hear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달 국제 콜레스테롤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CSR 캠페인은 How Young My Heart(heart-age.com)를 방문해 퀴즈를 풀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케미아(Chemia) 트위터(twitter.com/Chemia_Network)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퀴즈결과를 아스트라제네카와 공유할 때마다 HEART UK(heartuk.org.uk) 단체에 25펜스를 기부하게 된다. HEART UK 단체의 목표 모금액은 10월 말까지 1만파운드다.
케미아 네트워크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동, 북미 및 남미를 비롯한 전세계의 지역 헬스케어 전문가들과 함께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네트워크다.
특히 케미아는 전세계 클라이언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세계 케미아 네트워크 기업간에 적극적인 상호 의사소통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헬스케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과 가치 공유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격 헬스케어 글로벌 컨설팅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HEART UK 단체는 영국 내 콜레스테롤 관련 자선단체로 콜레스테롤에 대해 관심이 많은 헬스케어 전문가와 일반인 그리고 가족들에게 콜레스테롤 관련 상담지원, 안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기환 에머슨케이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 CSR 캠페인 참여를 통해 어떤 기업도 사회적 책임의식이 없다면 진정한 기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CSR은 자본주의 시대에 속한 기업의 행복한 미래이고 글로벌 협력과 파트너십이 새로운 미래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에너지”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