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가 10월16일부터 12월16일까지 니콘 최신 DSLR 카메라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캐시백 이벤트는 현재 진행 중인 포커스 온 풀 프레임(Focus on Full Fram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니콘 최신 DSLR 카메라 구매자에 한해 제품별로 5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에 구매한 제품(KIT 포함)을 공식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하고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과 승인까지 받으면 된다.
10월16일부터 12월16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12월21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및 승인을 받은 후 이달 24일까지 캐시백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캐시백 대상 제품은 FX 포맷 DSLR 카메라 D810, D750, Df와 DX 포맷 DSLR 카메라 D7200, D5500다.
니콘 FX 포맷 DSLR 카메라 D750은 FX포맷 DSLR 카메라 중 최초로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고성능 카메라다. 고탄성 탄소섬유 복합 소재인 세리보(Sereebo)와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하고 모노코크 구조(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를 채택해 가벼움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야마다 코이치로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 중인 포커스 온 풀 프레임은 고객에게 차원 높은 사진 생활을 제안하고 건강한 사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풀프레임 DSLR 카메라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화질과 성능의 만족감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캠페인을 통해 카메라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목적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