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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자전 2015서 올레드 TV·V10 등 전략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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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자전 2015서 올레드 TV·V10 등 전략 제품 선봬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5.10.14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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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생활가전·전략 스마트폰 라인업, 전자 액세서리 등 전시

LG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15에 참가해 혁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LG전자는 900m² 규모의 부스에 울트라 올레드 TV, 트롬 트윈워시, LG V10 등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공간 내에 관람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편리한 영상 편집 기능, 광각 셀피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LG V10 체험 공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자유롭게 인화하며 제품을 체험해보는 포켓포토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전시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컨셉의 올레드 TV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부스 입구에 올레드 갤러리를 마련했다. 이곳의 울트라 올레드 TV는 국내 유명 문화재 영상, 세계적 예술가들의 미디어아트 등을 상영한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고객들이 마치 박물관, 갤러리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줄 계획이다.

LG전자는 올레드 암실(暗室)을 마련하고 울트라 올레드 TV 20대를 비상하는 날개의 형졍 으로 벽면에 길게 배치했다. 해가 달에 가려지는 일식(日蝕)에 의해 어두워지는 하늘을 울트라 올레드 TV로 표현해 관람객들이 진정한 블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전시공간은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레드 TV는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뒤에서 빛을 비춰줘야 하는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올레드 비교 체험존도 마련해 올레드 TV와 LCD TV의 비교를 통해 올레드 TV의 장점인 완벽한 블랙, 완벽한 시야각, 초슬림 디자인 등을 보여준다. LG전자는 울트라HD 해상도를 적용한 B2B 고객용 초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인 86형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 LG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15에 참가해 혁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도 선보였다. 그램 시리즈는 차별화된 초경량 기술과 스타일리시! 한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LG전자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외형 커버에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했다. 한국기록원은 15.6형의 그램 15와 14형의 그램 14에 대해 각각 국내 시장 기준 동급 최경량 제품으로 인증한 바 있다. 그램 14는 감성적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인정받아 한국전자전의 ‘최고 디자인(Best Design)’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지난 7월 말 국내에 처음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롬 트윈워시를 비롯해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코드제로 싸이킹 청소기 등을 전시했다. 트롬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으로, 세탁기 두 대 가운데 한 대만 사용하거나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는 880리터 상냉잡·하냉동 타입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에 얼음정수기를 결합한 프리미엄 융복합 냉장고다.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용량인 120mL, 500mL, 1L 등을 적용해 정량 급수가 편리하다.

무선 진공 청소기인 코드제로 싸이킹은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 독자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등을 탑재해 유선 청소기 수준의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다. 4시간 충전만으로도 최대 40분간 청소가 가능하다.

또 이번에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폰 LG V1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면에 각각 120도와 80도의 화각을 지닌 두 개의 500만 화소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다. 120도 광각 카메라는 같은 거리에서 더 넓은 영역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셀카봉이 없어도 7~8명의 인원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LG V10의 디스플레이는 실제로는 한 장이지만 5.7인치 QHD 해상도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세컨드 스크린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마치 두 개의 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다. LG V10은 G4에 내장돼 호평 받았던 카메라 전문가 모드에 이어 영상 촬영에서도 비디오 전문가 모드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30만원대 실속형 메탈폰 LG 클래스,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스마트 재즈 등도 함께 전시했다.

IFA2015에서 호평 받았던 세계 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 보드도 공개했다. 롤리키보드는 두루마리를 말듯이 4단으로 접으면, 자석의 힘으로 2.5cm 두께의 막대형태로 변형돼 휴대성이 뛰어나다. 사용자는 듀얼 페어링(Dual Pairing) 기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2개 기기를 블루투스로 동시에 연결해 키보드 변환버튼으로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다. 롤리키보드는 한국전자전의 ‘최고 신제품(Best New Product)’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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