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예약 어떻게? 초간편결제 ‘바로호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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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예약 어떻게? 초간편결제 ‘바로호텔’ 눈길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0.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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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주 5일제 근무와 대체공휴일 등으로 여유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에는 단풍놀이 외에도 지역 축제가 많아 장거리 여행을 다녀오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주말여행,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행 관련 어플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호텔예약 및 호텔가격비교가 가능한 '바로호텔'이 대표적인 여행 어플이다.

호텔예약 어플 '바로호텔'은 기존 여행 어플의 단점을 보완하고, 호텔 예약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탑이나 태블릿, 모바일을 통해 One Stop으로 당일/연일 예약이 가능하다. 물론 이 어플에 제휴 된 호텔의 경우에도 통합관리 시스템 솔루션이 가능해 휴대폰과 데스크탑, 태블릿 어떤 환경에서도 전체 예약내역 및 매출 공실율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원하는 가격과 시간대에 영업매출관리를 할 수 있다.

기존 호텔예약서비스의 경우, 웹 또는 앱 등 단일기기만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대다수이며, 상품 이용에 대한 조건들도 일관성이 떨어져 호텔예약서비스 이용자들을 힘들게 하는 한계로 지목됐다.

이용자는 호텔 예약과 동시에 호텔 예약정보를 전송받을 수 있어 별도로 이를 메모하지 않아도 된다. 이뿐만 아니다. GPS 방식을 도입, 이용자와 근거리에 위치한 이용 가능한 호텔 정보를 문자로 전송하는 '비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복잡한 결제문제도 해결했다. 기존 어플의 경우, 불편한 결제 절차로 인해 결제 중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났던 것이 사실. 호텔예약사이트 바로호텔은 쉽게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스크린샷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삼성 올앳페이 주식회사와 이오랩 인터내셔널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최초로 런칭한 서비스로 이미 이슈화된 바 있다.

결제 방법은 간단하다. 신용카드 스캔, 카드번호를 스캔하여 결제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불편한 개인인증이나 보안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 이 같은 신개념 신용카드 스크린 샷 결제는 50대 이상의 고령자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방식으로, 다국어 지원이 가능해 외국인도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호텔앱 바로호텔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당일 또는 연박예약을 최저가로 빠르게 서비스하기 때문에 모텔가격에 호텔을 예약할 수 있어 국내여행을 즐기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숙박 장소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호텔예약사이트를 통해 국내 호텔별 가격비교 및 예약을 한번에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호텔예약 및 호텔가격비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호텔예약사이트 바로호텔 공식 홈페이지(www.barohotel.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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