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블랙박스 등 다양한 신제품 할인 구매 가능
팅크웨어가 최대 32.8%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자사·타사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누구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늘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할인 판매 대상 제품에는 거치형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X1 DASH와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이 적용된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900 미니(mini) 등이 포함됐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 34만9000원 → 26만9000원 ▲아이나비 R900(16㎇) 49만9000원 → 33만9000원 ▲아이나비 QXD900 미니 (16㎇/후방카메라포함) 29만9000원 → 23만9000원이다.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상품은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와 아이나비 QXD900 미니(64㎇/후방카메라포함) 75만8000원 → 50만9000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와 아이나비 QXD900 미니(32㎇/후방카메라포함) 67만8000원 → 46만9000원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추석을 맞아 기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최신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 아이나비 제품으로 안전하게 고향 길 다녀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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