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한국민속촌 500 얼음땡’ 행사에 참여해 기가 LTE의 탁월한 속도를 고객들이 즐겁게 체감할 수 있는 ‘올레 기가(olleh GiGA) 충전소’ 이벤트를 15일, 16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500 얼음땡 행사는 한국민속촌이 4년째 이어온 대규모 민속놀이 체험 행사로 최근 젊은 층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는 한국민속촌 500 얼음땡에 동참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KT가 진행하는 올레 기가 충전소는 한국민속촌 500얼음땡의 사전 행사로 500얼음땡의 지원자 포함, 해당 기간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참여 가능하며 ▲기가 LTE 샷(Shot) 물총 게임 ▲#GiGALTE SNS 인증샷 이벤트 ▲기가 LTE 급속 휴대폰 충전소로 구성된다.
기가 LTE 샷 물총 게임은 2인이 대항해 물총으로 기가 LTE 과녁을 먼저 명중시 승리하는 형태로 승리한 참가자에게는 기가 LTE 로고가 프린팅된 스포츠 타올이 제공된다.
#GiGALTE SNS 공유 이벤트는 기가 충전소를 방문해 #GiGALTE 해시태그를 달고 행사 참여 인증샷을 올린 선착순 600여명에게 기가 LTE 로고가 프린팅된 휴대용 LED 선풍기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KT는 올레 기가 충전소에서 휴대폰 급속 충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500얼음땡 본 행사의 ‘보물찾기’ 코너에 갤럭시S6를 협찬해 기가급 속도로 보물을 찾는 고객에게 기가 LTE의 탁월한 속도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경품으로 제공 예정이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민속촌 500얼음땡 행사에서 고객들이 기가 LTE의 차원이 다른 속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기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