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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한국무역통계진흥원, 빅데이터 활용 전략적 제휴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 제공 MOU
신동훈 기자l승인2015.08.12 11:24:26l수정2015.08.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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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 분석서비스 기업인 가이온이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빅데이터 기반의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이온은 11일 국내 유일의 무역통계작성과 교부업무 대행 기관인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동종 산업과의 다양한 연관분석, 지역별 트렌드 분석과 예측 기능, 기간별 품목의 시계열분석, 급격한 수출입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이상 징후 분석 등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 “gSmartTrade”를 공개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가이온의 기술과 개발력을 인정해 향후 10년간 서비스의 개발, 운영과 확산에 대한 공동 사업협력을 맺게 됐다.

▲ 가이온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빅데이터 기반의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사진은 가이온 강현섭 대표(사진 오른쪽)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의 정세화 원장(사진 왼쪽)

오는 9월부터는 실거래품명 기반의 수출입 분석서비스, 직구·역직구 상품 분석서비스와 같은 최근의 한중 FTA 체결과 WTO 확대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가이온측 관계자는 "국내 수출입 기업과 유통 기업 등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업 계획의 수립이 가능하고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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