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규 브랜드 ‘LTE ME’ 프로모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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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규 브랜드 ‘LTE ME’ 프로모션 인기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7.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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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ME(나)’, 즉 고객중심의 가치관이 담긴 신규브랜드 ‘U+ LTE ME’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3주 만에 약 3만명의 참여자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 속도와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LTE인 U+ LTE ME 브랜드를 지난달 27일 론칭 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풍부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LTE 비디오 포털 서비스도 출시했다.

▲ LG유플러스의 신규 브랜드 ‘U+LTE ME’ 출시 기념 프로모션에 3주만에 3만명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U+ LTE ME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LTE 브랜드사이트에서 LTE ME가 전하는 미션 문구를 찾아서 SNS에 공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4일까지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1명에게 커피전문점 100만원 이용권을, 10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U+ LTE ME 브랜드 신규 출시와 함께 시작한 이 프로모션에 지난 3주 동안 약 3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ME로 ‘고객이 중심이 되는 LTE’를 서비스 하겠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이번 프로모션에 반영했다. ‘나’에 대한 이야기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한 편리한 접근성에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날 위해주는 건 LTE ME, 내가 제일 아끼는 건 OO’을 남기는 참여 댓글을 보면 나 자신·가족·부모님·자녀·친구 등 소중한 존재에 대한 언급이 대부분으로 참여자들의 훈훈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팀장은 “LTE ME의 전달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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