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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구축 사업, 9개 자치단체에 100억원 지원!

CCTV뉴스l승인2009.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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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009년도 'U-CITY 구축 기반 조성 사업'으로 9개 자치단체에 2009년 말까지 국비 60억과 지방비 40억 등 총 100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본 사업으로 '07년부터 총 211억원 지원)

행안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와 지역 경제에 가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적인 파급 효과와 자치단체의 추진 의지를 감안해 9개 지원 과제를 선정했다.

지원 과제는 안전·복지·녹색 성장 등 사회 현안 해결과 국정 과제 실현을 위한 과제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자치단체의 추진 능력 배양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자치 부담 비율을 확대하였다. 또한, '인천 세계 도시 축전'에 U-CITY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 및 유비쿼터스 선도 국가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3월 중에 조기 발주하고 올해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여 지역IT업체 및 지역 경제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U-CITY 개요 및 추진 현황』
 
  


U-CITY 개념

U-IT를 국민 생활에 접목하여 편리하고, 건강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생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및 국가 경쟁력 향상 등을 추구하는 활동이다.

지자체별 U-CITY 추진현황
  


2009년 U-CITY 구축 기반 조성 사업 9개 추진 과제
  


생활 속 U-CITY 서비스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예방 서비스 (충북 제천)

지방도로의 경우 한겨울 눈(비)이 온 전후로 급격한 기온의 하락으로 도로가 예기치 않게 얼어붙어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사례1> 충청매일 2006년 03월 14일자

14일 오전 8시부터 제천∼단양 국도5호선 단양군 매포읍 상시리 구간 경사로 빙판 길에서는 벌크시멘트 트레일러 등 대형 화물 차량들과 승용차 20여대가 뒤엉켜 소통이 한동안 마비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이로 인한 지각 사태와 교통 사고도 잇따랐다. 이 일대 도로(제천∼단양)가 빙판길임에도 교통신호를 점멸 체계로 바꿔놓지 않아 정지 신호에 따라 정차하려는 차량들이 미끄러지면서 피해 차량들이 늘어났다

<사례2> 아시아투데이 2009년 1월 18일자

18일 오전 8시경 충북도 소방 본부 상황실은 폭주하는 교통 사고 신고로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었다. 이날 오전에만 3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치는 총 49건의 크고 작은 교통 사고가 도내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수은주를 영하 10도 밑으로까지 떨어뜨렸던 강추위가 한풀 꺾이기는 했지만 영하권의 날씨에 눈·비가 겹치면서 물과 얼음 조각을 섞어 도로에 끼얹어 놓은 듯한 최악의 조건이 조성된 탓이다. 한국도로공사 충주 지사 관계자는 "새벽에 도로가 얼어 염화칼슘을 살포했는데, 눈ㆍ비로 인해 도로가 다시 얼어 붙으면서 운전자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경우, U-CITY 기반 기술 적용으로 결빙이 발생한 구간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현재 도로의 노면 상태를 수 Km 전 사전 공지로 안전 운전에 도움을 주어 만약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게 된다.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체계 개선 (전라북도)

남대문 화재에서 볼 수 있듯이, 목조 문화재 화재는 육안으로 불길이 확인되면 진화하기가 매우 힘든 특성으로 화재 발생 초기에 사전 정의된 매뉴얼에 따른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전라북도 전체 목조문화재(220여개) 관리에 유비쿼터스 기반 신기술 적용>

 : 화재 발생 즉시, 연기 감지 센서에 의해 조기 경보 발령 및 관할 소방서에 자동 신고

 : 소방 안전 본부 및 문화재 시스템과 자동 연계로 해당 목조 문화재의 화재 진압 절차를 자동 통보 받아 화재를 진화할 수 있게 개선
 : 무선 감지 센서와 영상 카메라로 외부인의 출입을 실시간 관리함으로써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화재의 도난 및 훼손 방지 가능

  


  



-자연과 공존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충남 서산)

충청남도 서산시 천수만 대규모 간척지는 동북 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상의 중간 경유 지역(철새 정거장)으로 국내 최고이면서 세계적인 철새·조류 서식지로 한겨울 철새들의 군무로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한겨울 철새들의 장관에 대한 홍보 및 호기심이 상대적으로 약하여 지역관 광 활성화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CCTV 동영상을 전자지도, 고성능 카메라 정보와 융합하여 실시간 방송하고, 다양한 주변 문화 유적지 및 관광 정보 제공으로 종합적인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반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철새 서식지 방화, 밀렵, 독극물 살포 행위 등의 사전 예방 및 증거 녹취로 천수만 자연 자원의 보전 및 관리를 극대화하고, GIS를 이용하여 전년도 피해 지역과 철새들의 분포, 개체 수 확인으로 필요한 먹이양을 산정 공급함으로써 철새를 보호하고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산시(충남)는 천수만 U-CITY 기반 기술 적용을 통해 관광 소득 증가, 환경 보전 및 생태관광 비용 절감 등으로 연간 최대 21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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