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네오프렌 소재 초경량 노트북 가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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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네오프렌 소재 초경량 노트북 가방 출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6.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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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주변기기 전문기업 맥컬리코리아가 맥북 제품군 13인치형을 겨냥한 기능성 노트북 서류가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에어케이스(AIRCASE)13’은 13인치 치수 노트북에 모두 호환되며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돼 신축성이 뛰어나고 303g으로 가볍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케이스(AIRCASE)13’은 13인치 치수 노트북에 모두 호환되며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돼 신축성이 뛰어나고 303g으로 가볍다.

에어케이스13의 외형 치수는 330×230×38mm이며 입체형 패딩 디자인으로 외부충격으로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프렌 소재는 합성고무의 한가지로 흔히 잠수복에 쓰이는 소재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가볍고 접촉감이 부드러워 패션업계에서도 선호하는 등 활용범위가 다양하다.

출시가격은 4만2000원이며 맥컬리 취급점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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