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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4시간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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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4시간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 오픈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1.12.08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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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4시간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오픈하고 주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수칙을 공개했다.

갈수록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하여 오픈한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는 보이스피싱 대응 전담 인력으로 24시간 운영되며, 업비트를 이용한 디지털 자산 출금을 요청받았거나, 요청에 따라 이미 출금을 한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업비트는 보이스피싱 대응 전담 인력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하여 선제적 조치를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범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탐지 장치를 가동해서 적발 사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대처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하여 범죄 행위를 사전에 탐지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도록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통화가 불안하거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고객은 고객센터에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규정 한도 내에서 택시비까지 지원한다.

또한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수칙도 공개했다. ▲모르는 문자 클릭 절대 금지, 설치하라는 앱 절대 설치 금지 ▲일단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 3GO 명심 ▲SOS는 악성 앱 설치 등 보이스피싱 위험에 노출되지 않은 안전한 전화로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 등 직원 사칭한 연락에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기 ▲가족, 친지와 함께 보이스피싱 대응 연습하고 대처 요령 숙지하기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은행과 업비트에 지체없이 알리기 ▲업비트 앱 내 정보-앱 잠금-앱 잠금 설정에서 앱 잠금 기능 활성화 등이다.

업비트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 전부터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1억 2천만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해당 사건의 용의자가 현장에서 검거되는 사례도 있었다.

업비트 운영 기업 두나무 관계자는 “범행 수법의 고도화로 인해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24시간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신고를 받는 즉시 조치하여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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