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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나달의 애마는 기아 전기차 ‘E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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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나달의 애마는 기아 전기차 ‘EV6’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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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유럽 본격 출시 맞춰 GT-라인 차량 제공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의 애마가 됐다.

기아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라파 나달 아카데미에서 글로벌 홍보대사 인 라파엘 나달 선수에게 ‘EV6’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EV6의 유럽시장 본격 출시에 맞춰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나달 선수에게 제공된 모델은 ‘EV6 GT-라인’이다. 앞으로 나달은 현재 거주 중인 마요르카 지역은 물론 2022 년 호주 오픈 등 테니스 투어 대회 등지에서 EV6를 이동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게 된다.

이날 나달 선수는 자유로운 전력 활용이 가능한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통해 테니스 코트 의 조명을 밝히는 등 EV6가 선사할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직접 시연했다. V2L은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전원공급장치로, EV6에 적용된 V2L은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보다 높은 3.6kW의 소비 전력을 제공한다.

나달 선수는 “EV6와 같은 전기차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한다”며, “변화의 첫 시작을 EV6와 함께 하게 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아르투르 마틴스 전무는 “나달 선수는 기아의 브랜드 비전을 대표하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EV6와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며, “나달 선수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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