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레노버, ‘몬트레이 프로젝트’ 얼리 액세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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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레노버, ‘몬트레이 프로젝트’ 얼리 액세스 맞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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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필드 DPU 기반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추진

엔비디아는 레노버와 몬트레이 프로젝트(Project Monterey)를 지원하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 블루필드(BlueField) 데이터처리장치(DPU)를 통한 기업용 데이터센터 현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VM월드 2020(VMworld 2020)에서 발표된 몬트레이 프로젝트는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를 포함한 최신 네트워킹 기술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성능, 관리기능, 보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인공지능(AI), 가속 컴퓨팅을 위해 구축된 블루필드 DPU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오프로드, 가속화, 격리해 모든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엔비디아, 레노버, VM웨어는 AI·머신러닝과 같은 최신 워크로드 처리를 위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엣지 아키텍처를 소프트웨어 정의 및 하드웨어 가속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레노버 씽크애자일 VX, 씽크시스템 레디-노드를 비롯한 블루필드 기반 서버에 의해 가속화된 VM웨어 지원 사전구성 클러스터를 활용할 수 있다.

저스틴 보이타노 엔비디아 부사장은 “AI는 데이터센터를 변화시키고 있고, 새로운 워크로드와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며, “레노버와의 파트너십은 기업들이 보안과 성능 문제를 해결하면서 AI의 혁신적 이점을 수용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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