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삼성전자, 성능·안정성·내구성 겸비한 ‘마이크로 SD카드’ 출시
상태바
삼성전자, 성능·안정성·내구성 겸비한 ‘마이크로 SD카드’ 출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08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 플러스’ 4종, ‘에보 플러스’ 3종

삼성전자가 성능은 물론 안정성과 내구성까지 3박자를 갖춘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플러스(PRO Plus)’와 ‘에보 플러스(EVO Pl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제품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마이크로 SD카드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로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4K UHD 영상과 같은 고사양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프로 플러스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MB/s, 120MB/s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으며, 에보 플러스 역시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두 제품군 모두 방수, 내열, 엑스레이, 자기장, 낙하, 마모 등 6가지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브랜드제품비즈팀장 이규영 상무는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졌다”며, “성능, 안정성, 내구성을 겸비한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군 출시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속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 플러스는 128GB, 256GB, 512GB 등 3종, 에보 플러스는 64GB, 128GB, 256GB, 512GB 등 4종의 용량으로 국내시장에 출시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