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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롯데카드 ‘계정계 시스템’에 클라우드 기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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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롯데카드 ‘계정계 시스템’에 클라우드 기술 공급
  • 문혜진 기자
  • 승인 2021.03.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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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레드햇 솔루션을 통해 롯데카드의 주 거래 업무용 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에 클라우드 기술을 공급했다.

계정계 시스템이 확장 가능한 인프라로 현대화되면서 롯데카드는 성능과 안정성이 향상된, 더욱 민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가능해졌다. 컨테이너화로 애플리케이션(앱)을 격리해 업무, 고객, 매출, 채권, 회계, 상품, 신용 등이 하나로 통합된 기존 모노리스 방식의 앱을 분리할 수 있게 됐다.

분리된 앱은 상호 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CI/CD 파이프라인을 사용해 개발자 생산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앱 배포가 더욱 신속해지고, 고객 대응 프로세스 역시 개선돼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롯데카드는 시장의 변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레드햇과 디지털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하여 IT 시스템 현대화를 추진했다. 채널계 클라우드 전환 이후, 2년간 롯데카드 웹사이트 트래픽이 약 7배 증가했으나 인프라 증설과 확장 없이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성 한국 레드햇 상무는 “지난 2년간 레드햇은 롯데카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롯데카드와 국내 금융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계속해서 지원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수용 롯데카드 IT 기획팀 팀장은 “롯데카드는 레드햇의 기술 지원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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