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엘레베이터도 부른다' 현대오토에버, 스마트 홈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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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엘레베이터도 부른다' 현대오토에버, 스마트 홈 플랫폼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10.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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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키+비전 인식+음성 대화+사물인터넷 결합돼 다양한 서비스 제공

현대오토에버가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디지털키+비전 인식+음성 대화+사물인터넷(IoT)’이 결합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의 스마트 홈 모바일 앱은 Io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홈 컨트롤 서비스로 빌트인 디바이스와 주요 생활, 가전 기업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며 생활 서비스, 카투 홈 기능이 제공된다.

보이스 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스피커 및 음성 대화 플랫폼을 통한 AI 서비스로 집안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모바일 앱처럼 여러 제품의 제어가 가능하다. 현재는 통신사와 연계로 상용 AI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도 TV 제어 가능하다.

AI미러 서비스는 위에 열거한 기능의 집약체로 영상 인식과 음성 인식,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목소리를 통해 개인을 구별하는 화자 인식 기능을 통해 개인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엣지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디지털 키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택에 출입할 수 있고 국제 표준 보안 기준을 적용해 출입 인증을 강화했다. 방문자 일시 출입 인가 권한 서비스 등과 같은 편리한 기능도 제공된다.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얼굴로 현관문을 열 수도 있고 친구와 주변 지인에게 일시적으로 출입 권한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목소리로 전등을 켰다 껐다 할 수 있고 공기 청정기, 로봇 청소기 제어뿐만 아니라, AI미러 기능을 통해 날씨 정보, 시간, 스케줄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카투 홈 기능을 통해 차량 시동 켜기, 차량 내 온도 설정 등을 하거나 주차장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해 미리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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