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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 기반 마이닝 서비스 ‘해시파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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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 기반 마이닝 서비스 ‘해시파워’ 선보여
  • 정은상 기자
  • 승인 2020.08.26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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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마이닝과 전략적 파트너쉽 맺고 IPFS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출시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가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해시파워(Hash power)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이빗의 해시파워는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컴퓨팅(Hashing) 파워를 기반으로 한 마이닝 해시파워를 임대하는 서비스다. 마이닝 해시파워는 IPFS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캡슐 마이닝(Capsule Minin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해 위탁 판매로 진행된다.

플라이빗은 캡슐 마이닝과 위탁 협업을 통해 마이닝풀을 형성하고 파일코인(Filecoin)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메인넷 론칭 이후 파일코인(Filecoin)으로 마이닝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는 IPFS(Inter Planetary File System, 분산형 파일 시스템)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생태계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마이닝 플랫폼 해시파워는 별도의 전용 하드웨어 구매, 유지 보수, 전기 요금 등 주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구매 페이지에서 해시파워를 구매하면, 복잡한 설정 과정이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마이닝을 시작할 수 있다.

캡슐 마이닝에서 제공하는 해시파워는 1년/2년 임대 기간으로 구성되며, 메인넷 론칭 이후 분배가 시작된 시점을 기준으로 지급된 파일코인(Filecoin)에서 기술 서비스 비용이 15% 차감되는 방식으로 파일코인 홈페이지에서 고시한 기준에 따라 분배될 예정이다.

1차 판매 페이지는 26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하며, 판매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단, 1차 판매부터 1,000TB 이상 대량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차 판매는 1차 판매가격보다 적은 할인율이 적용된 것을 기준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경 플라이빗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전략적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한 캡슐 마이닝과 다년간 마이닝풀을 운영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차별화된 해시파워만의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일코인은 IPFS 기반의 네트워크에 인센티브를 추가해 만든 스토리지 공유 플랫폼이지만 디파이(DeFi) 서비스 일부도 자체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활용되고 있을 만큼 블록체인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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