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명품바람, ‘베이비페어 완판 신화’ 곰돌이 블랙라벨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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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명품바람, ‘베이비페어 완판 신화’ 곰돌이 블랙라벨 물티슈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4.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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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물티슈들의 명품화 바람이 불고 있다.

물티슈의 명품화는 단순히 가격만 비싼 물티슈가 아닌 철저한 안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물티슈를 뜻한다. 이러한 고급 물티슈 바람으로 물티슈 업계들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물티슈의 명품화 가운데 특히 에코 프렌드리(Eco Friendly) 약속으로 제품을 개발한 곰돌이 물티슈(www.igom.co.kr)의 신제품 ‘블랙라벨(Black Label)’이 이슈가 되고 있다.

곰돌이 물티슈에 따르면 블랙라벨(Black Label)은 땅에서부터 유기농이라는 문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원천적인 추출물 자체부터 유기농 성분을 사용해 최고급 물티슈를 만들겠다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실천한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 물티슈의 명품화 가운데 특히 에코 프렌드리(Eco Friendly) 약속으로 제품을 개발한 곰돌이 물티슈의 신제품 ‘블랙라벨(Black Label)’이 이슈가 되고 있다.

곰돌이 물티슈 관계자는 “단순한 고급화 전략이 아닌 땅에서부터 생산되는 유기녹두와 포장지까지 모든 부분들을 고급화 했고 그 결과 에코 프렌드리(Eco Friendly) 전략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가 탄생했다”며 “곰돌이 물티슈는 이런 약속을 계속 지켜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곰돌이 물티슈는 청주에서 시작으로 순천, 광주, 울산, 부산, 구미, 여수 등 베이비 페어가 열리는 모든 곳에서 완판의 신화를 거두며 물티슈 업계 및 아기용품 업계 내에서도 보기 드문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곰돌이 물티슈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베이비페어’에서도 참가해 완판의 신화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티슈의 초고급화 시대가 들어서면서 곰돌이 물티슈와 같이 모든 부분에서 인정을 받은 물티슈들이 엄마들의 고민을 조금씩 덜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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