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샵이 갤럭시S6·엣지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출시하고 오는 27일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루는 갤럭시노트1 시리즈에서부터 파스텔 컬러 케이스를 가장 먼저 국내외에 히트시켜 10만개 이상의 판매를 달성한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 브랜드다.
아이루샵의 갤럭시S6·S6 엣지 케이스 블렌드는 다양한 히트상품을 출시한 지난 노하우를 압축하여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만들어 온 제품 중 가장 꾸준한 사랑을 받은 색상과 원단을 엄선해 선정했으며 제품 포장 역시 고가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양장박스를 채택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지갑이 필요 없이도 외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번들(Bundle) 투명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완벽하게 휴대폰을 보호해 줄 수 있고, 젤리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이 투명해 갤럭시S6·엣지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S6·엣지 전용 번들 및 인비저블(Invisible) 젤리케이스는 판매 2주일 만에 5만개 이상의 판매를 돌파했다.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답게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 사용성을 두루 갖춘 블렌드 가죽케이스는 블랙·우드·레드·핑크 4종으로 출시된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아이루샵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25% 할인 판매와 동시에 블렌드 구매고객에게 번들 혹은 인비저블 투명 젤리 케이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아이루샵은 갤럭시S6·엣지 뿐만 아니라 갤럭시A5, 갤럭시A7 전용 블렌드 케이스도 동시에 출시하며 20개여종의 최근 휴대폰 모델을 구비하여 기존 휴대폰 사용자들도 아이루샵의 블렌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