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자사의 스틸헤드 제품이 ‘201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WAN 최적화 부문’에서 ‘리더’ 영역에 선정됨으로써 8년 연속 리더 위치를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버베드는 지난 2월에 발표된 201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부문에서 리더 기업으로 작년 10월 발표된 2014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부문에서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폴 오파렐 리버베드 스틸헤드 및 스틸퓨전 사업부문 총괄 수석 부사장은 “가트너로부터 매년 WAN 최적화 부문에서 스틸헤드의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어 매우 영예롭게 생각하고 8년 연속 이 리더 위치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는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고 오랫동안 입증된 최적화 성능에 엔드투엔드 가시성 및 제어능력을 더함으로써 현재의 하이브리드 기업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에 상관없이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하는 가장 완벽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보다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요구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WAN 최적화 솔루션도 더욱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및 가시성 기능을 갖추며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시장은 고도의 통합 솔루션에 대한 고객 요구에 의해 발전됐고 이 통합 솔루션은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 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확장성 및 장애 방지를 통한 가용성을 제공한다”고 보고했다.
한편 리버베드 스틸헤드는 하이브리드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해 전달하는 업계 1위의 최적화 제품이다. 스틸헤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사용자 경험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중앙 집중형 사업 목적 기반 정책에 의거,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인식 접근법으로 사업 성과 관련 SLA를 보장할 수 있게 한다.
스틸헤드는 리버베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플랫폼의 핵심 제품이며 리버베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플랫폼은 CIO 들에게 하이브리드 기업 환경에서 모든 IT 자원을 전달, 제어, 최적화하는 데에 필요한 최고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