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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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수상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3.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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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자사 아이나비 블랙박스가 201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QXD900 뷰+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팅크웨어 대쉬 캠(THINKWARE DASH CAM) X500 총 3종으로 출품한 모든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의 디자인은 자동차라는 차량환경과 운전자의 사용성, 심미성을 모두 고려해 최적의 디자인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뷰+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카메라를 강한 충격에 보호하기 위해 D자로 감싸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 이번에 수상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QXD900 뷰+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팅크웨어 대쉬 캠(THINKWARE DASH CAM) X500 총 3종으로 출품한 모든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은 디지털 카메라를 연상시키며 견고하면서도 가죽 패턴을 적용해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또한 해외향 블랙박스 팅크웨어 대쉬 캠 X50’은 전면 사각형으로 이뤄진 슬림한 형태로 블랙과 실버 컬러의 면분활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 차량과의 조화를 살렸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만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블랙박스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글로벌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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