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청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밝은 을미년의 힘찬 기운과 함께 시작하는 CCTV저널의 6번째 돌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해 IT업계의 선두 매체로서 업계의 성장과 소통을 위해 기여해주신 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작년 한해 IT업계는 새롭게 출현한 보안위협과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만큼이나 급변하는 IT업계 환경 속에서 ‘격변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난관들 속에서 CCTV저널은 신속하고 심도 깊은 뉴스를 통해 모든 IT업계 종사자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주었습니다.
CCTV저널은 2009년 창간이래 국내외 업계 트렌드, 물리보안 및 네크워크 보안 소식을 독자들에게 심층적으로 전달하며 최고 시큐리티 전문지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새해에도 CCTV저널만의 깊은 통찰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업계의 성장을 주도하는 보안 전문 매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한번 F5네트웍스 임직원 모두를 대표해 CCTV저널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