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B tv서 최신 영화·시리즈 드라마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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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B tv서 최신 영화·시리즈 드라마 대거 선보인다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02.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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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사장:이인찬 www.skbroadband.com)는 설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도록 B tv에서 국내외 화제 영화와 드라마를 대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극장 개봉한 ‘기술자들’, ‘오늘의 연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허삼관’ 등 국내 화제작과 지난해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인 ‘헝거게임:모킹제이’와 ‘테이큰3’, ‘엑소더스’, ‘존윅’ 등의 해외 대작이 포함됐다.

또 지난해 기네스북에서 고객평가 최고점 시리즈물로 등재된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시즌 전편을 포함해 ‘셜록’, ‘블랙리스트’, ‘워킹데드’, ‘히가시노게이고 스페셜’같은 외국 시리즈물이 준비돼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이 밖에도 ‘애니 빅(Big) 할인’으로 인기 애니메이션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바다탐험대 옥토넛’, ‘마다가스카의 펭귄’을 극장과 동시에 B tv에 개봉한다. 또 ‘포켓몬스터 XY’, ‘로보카폴리’ 시청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3일까지 SKT LTE 고객이 B tv 모바일을 시청할 경우에는 LTE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 데이터 부담없이 B tv 모바일의 실시간 채널과 VOD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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