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웨이브시스, 돌비·DTS 인증 디코더 게이밍 헤드셋 ‘소리스타 W7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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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웨이브시스, 돌비·DTS 인증 디코더 게이밍 헤드셋 ‘소리스타 W71’ 출시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2.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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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웨이브시스가 돌비와 DTS 디지털 인증 디코더 앰프와 7.1채널 사운드카드를 내장한 리얼 5.1·7.1채널 헤드셋 ‘소리스타(Sorista) W7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스타 W71은 돌비디지털 뿐 아니라 DTS디지털 인증 디코더와 한국의 디지털 오디오 대표기업 가나웨이브시스의 공간사운드 극대화 특허 기술이 접목돼 영화관보다 더 생생하고 웅장한 공간서라운드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게 개발됐다. 

▲ 소리스타 W71은 돌비디지털 뿐 아니라 DTS디지털 인증 디코더와 한국의 디지털 오디오 대표기업 가나웨이브시스의 공간사운드 극대화 특허 기술이 접목돼 영화관보다 더 생생하고 웅장한 공간서라운드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게 개발됐다.

돌비 DTS 디코더에서는 ‘SPDIF[광], 아날로그, USB 사운드’ 멀티입력과 5.1채널 헤드셋뿐만 아니라 5.1·2.1채널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는 멀티출력을 지원해 낮에는 웅장한 스피커로 밤에는 생생한 리얼채널 헤드셋으로 영화나 게임의 임펙트한 오디오를 상황에 맞게 사용자가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트릭스(MATRIX), 게임, 노멀(NORMAL)의 3가지 음장 효과를 제공해 스테레오 2채널 오디오 입력신호를 자체적으로 5.1채널 신호로 변환, 출력함으로써 입력 음원에 관계없이 공간감 있는 박진감 넘치는 멀티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PS4·X박스 원과 같은 최신 콘솔기기는 물론 디지털 TV, 스마트폰, 블루레이, DVD, IP 셋톱박스와 같은 모든 멀티미디어 기기에 간단히 연결해 생생한 돌비·DTS 리얼 서라운드와 라이브 쳇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됐고 7.1채널 사운드카드 내장으로 PC에서도 별도 장비 없이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출시제품에서 착용감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리얼 5.1채널 헤드셋은 가나웨이브시스의 특허 기술에 의해 총 8개의 스피커를 배치, 최소의 공간에서 웅장한 극장 사운드를 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으며 디코더에 헤드셋 거치공간을 마련해 깔끔한 보관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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