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사장 “빠른 타임-투-마켓 실현 가능한 기술 및 리더십 제공할 것
“2015년은 인텔이 추구하는 IoT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시스템 통합 생태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인텔코리아가 12월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지간담회를 열고 2015년 국내 사물인터넷(IoT) 시장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설 것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텔은 IoT와 관련된 글로벌 동향과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텔의 플랫폼, HW/SW 제품군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 사업자와의 협력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의 IoT 전략은 고객의 비용절감과 투자대비효과, 빠른 타임-투-마켓 실현을 위한 기술 및 리더십 제공”이라고 설명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인텔 고객사가 그 분야에서의 혁신을 돕고 비즈니시 가치 창출을 돕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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