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커, RSA 2020 인포섹 어워드에서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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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커, RSA 2020 인포섹 어워드에서 2개 부문 수상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3.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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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스토리지&아카이빙 기술&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CCTV뉴스=석주원 기자] 암호화 솔루션 전문 기업 데이터로커(DataLocker)가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yber Defense Magazine)이 주최하는 2020 인포섹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은 업계 최고의 정보보안 전문지로 RSA 콘퍼런스 2020에서 8년째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데이터로커는 올해 어워드에서 ‘Cutting Edge Storage and Archiving(최첨단 스토리지&아카이빙)’과 ‘Hot Company Endpoint Security(떠오르는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데이터로커는 2019년 ISPG(Info Security Products Guide) 어워드에서 Sentry K300이 가장 혁신적인 보안 제품으로 선정되며 총 4개 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2020년에도 ‘최첨단 스토리지&아카이빙 기술’과 ‘떠오르는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우수한 암호화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이 결합된 암호화 제품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Jay Kim 데이터로커 CEO는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이 주최한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매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포섹 이노베이터이자 업계의 리더로 인정받게 된 것을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은 데이터로커가 미래의 위협을 이해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미래의 침해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혁신을 실현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데이터로커의 총판을 담당하고 있으며, 데이터로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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