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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32코리아, 모든 페이스북 사용자를 위한 무료 보안 서비스 제공

이광재 기자l승인2014.12.05 14:10:19l수정2014.12.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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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T 한국 법인 노드32코리아(www.nod32korea.co.kr)가 ESET이 페이스북의 새로운 안티맬웨어 대응 기획에 참여해 ESET 오라인 스캐너(Online Scanner)를 모든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SET의 솔루션은 감염된 컴퓨터에서 페이스북 계정에 로그인했을 때 사용자 모르게 악성코드가 포스팅하더라도 이를 검사해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게 해준다.

페이스북의 체탄 과다는 “우리의 목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올바른 기술을 제공하고 이들의 기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라며 “페이스북용 ESET 온라인 스캐너는 매일 페이스북에서 발생하는 조 단위의 클릭 수 중, 악성 링크를 현저히 감소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계정을 통해 친구들에게 스팸 메시지나 감염된 링크를 보내는 것과 같은 의심스러운 행동 징후를 체크한다. 이러한 악성 행위가 탐지되면 페이스북은 사용자에게 페이스북용 온란인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중단 없이 무료로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스캐너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면 이용 기기에서 어떠한 성능 저하 없이 페이스북과 다른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검사가 완료된 후 사용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알림 메시지를 받고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탐지된 악성코드는 깨끗이 제거되며 상세 결과를 알려준다.

ESET의 페이스북용 서비스는 수백만명의 온라인 사용자를 보호하는 무료 ESET 온라인 스캐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ESET 온라인 스캐너는 4400만회 이상의 검사를 수행했고 이중 거의 절반의 검사에서 탐지된 악성코드를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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