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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티씨, 전문보안 솔루션 ‘ESET’ 국내 총판권 획득

이광재 기자l승인2015.03.21 0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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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티씨(www.estc.co.kr)가 유럽의 전문보안 업체인 ESET(이셋)의 국내 총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SET의 보안 솔루션이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총판권을 획득한 이에스티씨는 마케팅과 기술지원 투자를 통해 ESET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적극적인 마케팅 투자뿐 아니라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가격정책과 기술지원 및 인력 투자를 통해 타 백신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영업&기술지원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ESET 본사에서는 지난 2월25일에 새로운 버전의 보안 솔루션을 전세계적으로 출시했으며 국내 버전은 4월중 런칭될 예정이다.

새로 출시된 버전의 핵심은 업그레이드된 원격관리 기능이다. 원격관리콘솔(ERA6-ESET Remote Administrator6)은 운영체제 기반에 상관없이 사용편의성, 보안강화, 전반적인 관리 비용 절감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 개발됐다.

이 기능은 동적그룹 자동 수행을 허용해 시스템 오작동 최소화를 실현 가능하게 한 빌트인 관리시스템을 자랑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시스템 감시, 네트워크 활동 제어, 세팅을 용이하게 하며 기업 내 악의적 침입에 대한 경고·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지난 3월9일에는 IT 관리자의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기술 문제를 분석한 사용자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IT 환경 내에서 다양한 경쟁 우선순위와 관리자 및 운영자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앤드류 리 ESET 북미지역 CEO는 “우리의 연구는 IT 관리자와 운영자의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하면서 그들의 시간 내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며 “비지니스는 사이버 범죄의 보다 매력적인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동작하는 사전 방역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제 전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우리의 다시 설계된 비즈니스 보안 제품군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스티씨 관계자는 “진보된 새로운 버전의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국내 마케팅을 통해 국내 모든 기업에서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통해 매출 신장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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