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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 재테크 솔루션, 미국 시장 진출

자산분석부터 투자실행까지 인공지능이 스스로 처리, 투자자 스트레스 완화해
최형주 기자l승인2019.12.24 16:17:39l수정2019.12.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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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AI 기반 재테크 솔루션 기업 블루바이저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트러스트 앵글스와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자동화 재테크 솔루션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블루바이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 자동화 재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수출액은 2만 달러(약 2388만 원) 규모이며, 이번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영국 등 유럽 시장 수출 망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엔트러스트 앵글스에 수출한 솔루션은 자산분석부터 투자실행까지 인공지능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 주며,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받고 있는 정신적, 시간적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엔트러스트 앵글스의 보우 로저스 현지 법인장과 권준영 블루바이저 상무

 

보우 로저스 엔트러스트 앵글스 현지 법인장은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직접 분석전문가가 된다는 점에서 블루바이저의 재테크 솔루션에 높은 관심이 갔다”며 “앞으로도 블루바이저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는 “인공지능 강국으로 손꼽히고 있는 미국에 우리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제품이 검증을 위해 수출됐다는 것은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한국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서는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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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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