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X 필요없는 국산 웹브라우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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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 필요없는 국산 웹브라우저 나온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2.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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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오에스,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웹브라우저 개발 위해 전략적 제휴 체결

[CCTV뉴스=최형주 기자] 티맥스오에스가 10일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액티브X(Active X) 설치가 필요 없는 보안 웹 브라우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보안 티맥스오에스의 웹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를 활용 티맥스OS와 윈도우OS 모두에서 작동하는 웹브라우저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개발될 웹 브라우저는 국내 최초의 B2B 전용 보안 웹브라우저를 목표로 한다. 정부의 개방형OS 정책 및 플러그인 제거 정책에 따라, 복잡한 액티브엑스 및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보안 기능을 극대화한 웹브라우저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가∙공공∙민간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OS를 지원한다.

강력한 보안성도 실현한다. 자체 네트워크 제어 기능을 통해 외부 해킹을 차단하며, 전용회선을 기능화해 이와 동일한 효과의 통합 보안을 지원한다. 또한 시스템 운영에 필수적인 보안 기능도 통합 제공해, 기업이 실무자의 업무를 단순화시키고 정보보호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인향 라이브애플리케이션 대표는 “액티브엑스와 보안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통합 보안 및 전용회선 기능을 통해 웹 기반 정보시스템 운영 기관이 가진 보안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웹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 공공, 민간기관의 정보보안 비용 절감을 돕겠다”고 밝혔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은 “티맥스와 라이브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웹 브라우저를 통해 특정OS에 종속되어 있는 국내 정보보안시스템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웹 브라우저 및 개방형 OS를 공공기관 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정착시켜 웹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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