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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중소기업 위한 위협 특화 보안 게이트웨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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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중소기업 위한 위협 특화 보안 게이트웨이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2.09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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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시리즈 출시 통해 중소기업에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기능 제공 포부 밝혀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체크포인트가 위협방지에 특화된 새로운 보안 게이트웨이, ‘1500 시리즈’를 출시했다.

2019년 버라이즌(Verizon) 데이터 유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 유출 피해자 중 43%는 중소기업이었다.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는 보고서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피해 액수는 100만 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체크포인트는 이번 게이트웨이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에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기능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시된 1550게이트웨이, 1590게이트웨이는 체크포인트의 차세대 보안관리 플랫폼 ‘R80’에서 구동된다. R80은 샌드블라스트™(SandBlast™) 제로데이 보호 기술과 안티 바이러스, 안티봇, IPS, 앱 통제, URL 필터링, ID 인식 기능을 통해 알려진 위협과 제로데이 공격으로부터 멀티-레이어에 걸친 차세대 보호를 제공한다.

이번 제품들은 NSS 랩의 유출 예방 시스템(BPS) 그룹 테스트에서 이메일과 웹 멀웨어, 익스플로잇 저항성(exploit Resistance), 감염 후 차단율 부문 100% 차단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이전 버전 대비 최대 2배 이상 성능이 개선됐고, 위협차단(Threat Prevention) 부문에서 1550 게이트웨이는 450Mbps, 1590게이트웨이는 660Mbps의 성능을 보여준다.

방화벽 처리량은 1550 게이트웨이가 최대 2Gbps, 1590 게이트웨이는 최대 4Gbps까지 제공된다. 1GbE 포트의 경우 1550은 6개, 1590은 10개의 포트를 탑재했으며, Wi-Fi와 LTE, 5G를 위해 구성된 통합 셀룰러 모뎀이 내장된다.

스마트폰을 통한 보안 관리도 가능하다. 체크포인트 와치타워(WatchTower)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모바일장치에서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해 신속하게 보안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 이타이 그린버그(Itai Greenberg) 제품관리부문 부사장은 “중소기업은 전 세계 경제 성장과 혁신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체크포인트 제품을 통해 첨단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자원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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