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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KT,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KT의 클라우드 노하우와 티맥스의 SW 기술력 결합 통해 공공, 금융, 기업 분야 클라우드 활성화 유도
석주원 기자l승인2019.11.22 17:46:35l수정2019.11.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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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가 KT와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상품 출시 및 세일즈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KT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티맥스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서비스형 부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상품 공동 개발, 홍보 마케팅, 정보 및 자원 공유에도 협력한다.

KT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존을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금융, 기업 고객들에게 특화되어 있는 공공 클라우드, 금융 전용 클라우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티맥스는 해당 인프라에 티맥스데이터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Tibero)’, 티맥스오에스의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 티맥스소프트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JEUS)’, 웹서버 ‘웹투비(WebtoB)’ 및 각 솔루션의 T-up(설치 및 업데이트 프로그램) 등 5종을 탑재한다. 이 외에도 제공 솔루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와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클라우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산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탑재되는 소프트웨어까지 점진적인 국산화를 실현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 인프라서비스단장 이강수 상무는 “공공, 금융, 기업 등 특화 클라우드에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KT와 티맥스의 협력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한상욱 대표는 “티맥스의 주요 제품과 국내 대표 클라우드 인프라인 KT 클라우드를 결합한 서비스형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KT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 차별화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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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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