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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폴, 17억원 지폐 위조 범죄조직 검거

다크웹 상의 온라인마켓 통해 130만 유로 이상 위조지폐 유통 최형주 기자l승인2019.09.12 10:27:16l수정2019.09.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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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유로폴이 9일 포르투갈 사법경찰과 함께 130만 유로(한화 약 17억 원)가 넘는 화폐를 위조해 온 범죄 조직을 해체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5명의 용의자들은 프랑스∙독일∙스페인∙포르투갈 등지에서 활동하며 다크웹 상의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위조지폐를 유통해 왔으며, 이번에 압수된 지폐는 50유로 1290장, 10유로 543장 등 6만 9930유로(한화 약 9200만 원)다.

경찰은 위조지폐 외에도 이를 인쇄하기 위한 프린터, 컴퓨터, 자외선 잉크, 보안지, 홀로그램 등의 위조장비도 압수했다. 

압수된 위조지폐.(사진: 유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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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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