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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19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 발간

인터넷 사기가 전체 사이버 범죄의 75.8% 차지
석주원 기자l승인2019.07.26 18:00:34l수정2019.07.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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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경찰청 2019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19년 상반기 사이버범죄 발생 동향, 주요 사이버범죄에 대한 유형별 범행수법 분석 및 예방정보, 최근 사이버위협 트렌드 등을 설명한 보고서다.

2019년 상반기에는 인터넷 사기가 전체 사이버범죄의 75.8%(6만 5238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피싱 범죄가 2018년 상반기 대비 178.6%(2018년 상반기 659건 → 2019년 상반기 1836건)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국가기관 사칭 전자우편 발송 등을 통해 갠드크랩 금전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가 유포되었고, 메신저 상에서 지인을 사칭해 송금을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은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새롭게 등장한 사이버범죄의 세부적인 범행 수법들과 예방법을 보고서에 담았다.

한편, 경찰청은 정기적(상ㆍ하반기)으로 분석보고서를 발간ㆍ배포하여 최신 사이버범죄 정보 및 예방법을 알리고 있으며, 최신 사이버위협 및 범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는 경찰청 누리집(공지사항)과 경찰청 공식블로그, 네이버밴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경찰청#사이버범죄#사이버위협#피싱#랜섬웨어#갠드크랩#한국인터넷진흥원#사이버보안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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