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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성능·보안·확장성 강화한 ‘웹방화벽’ 출시

라이선스 갱신만으로 600Mbps부터 40Gbps까지 확장 최형주 기자l승인2019.07.17 14:59:20l수정2019.07.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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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파이오링크가 온디맨드 성능 확장 라이선스와 40Gbps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웹방화벽 WEBFRONT-K 확장모델’을 출시했다.

WEBFRONT-K 확장모델은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최적화된 플랫폼에서 빠르고 지능적인 듀얼 탐지 엔진으로 보안성을 강화하고, 모듈형 포트와 SSD 스토리지로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필요한 만큼만 성능과 용량에 맞춰 라이선스를 체결한 후 확장이 필요할 경우 장비 교체 없이 라이선스 갱신만으로 성능을 높일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라이선스는 600Mbps부터 40Gbps까지 제공하며, 라이선스 적용 범위 내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제로데이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시그니처와 지능형 논리분석 탐지가 결합된 듀얼 탐지 엔진도 탑재됐다. 보안상 알려진 취약점은 패턴 매칭으로 즉시 차단하고, 지능형 지속 위협(APT)이나 신종·변종 해킹은 공격 특성을 파악해 지능적으로 차단한다.

기본 제공 포트 외에 모듈형태의 1Gb, 10Gb, 40Gb(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최대 여덟 쌍의 바이패스 포트도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테라바이트 급의 SSD 스토리지를 장착해 트래픽을 처리에 용이하고, 물리적 충격에 대한 내구성도 높였다.

SSL/TLS 복호화 처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동시에 이뤄져 소프트웨어만을 이용해 처리할 때 발생되는 네트워크 성능 저하가 없고 안정적이다. 복호화 한 트래픽의 경우 안티바이러스, IDS, 안티DDoS 등 위협 분석∙차단 장비로 전달돼 비정상적 트래픽이라 확인되면 웹프론트-K는 트래픽을 차단해 웹 서버를 보호한다.

파이오링크가 출시한 WEBFRONT-K 확장모델.(사진=파이오링크)

여기에 아이캡(ICAP) 통신을 지원해 고가의 SSL/TLS 복호화와 가시성 장비를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탑재된 로드밸런싱 기능으로 별도의 부하분산 장비 없이 트래픽 폭주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캐싱, 압축, QoS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앤서블, REST API 등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가 쉽고, 보안관제시스템(SIEM),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등과 연동해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웹방화벽#방화벽#라이선스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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