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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3자 동맹'으로 베트남 보안관제 시장 공략

이건한 기자l승인2019.07.12 10:03:07l수정2019.07.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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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건한 기자] 이글루시큐리티가 베트남의 유력 ICT 기업인 FPT, 인포플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정보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베트남의 통신·IT 서비스 기업인 FPT 텔레콤 인터내셔널, 베트남 현지에서 IT 인프라·보안·금융 솔루션 분야를 개발하는 인포플러스와 보안관제 사업 진행을 주요 골자로 하는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민호 인포플러스 대표(왼쪽), Tran Hai Duong FPT 부사장(중앙),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오른쪽)

FPT 텔레콤 인터내셔널은 베트남 최대 ICT 기업 FPT의 자회사인 FPT 텔레콤 산하 기업이다. 베트남 공공 기관과 대기업에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SI) 등의 다양한 통신·IT 서비스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포플러스는 베트남 현지 금융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베트남 금융·공공·보안 기업 대상의 IT 컨설팅, 솔루션 구축과 유지보수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전문 보안관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FPT 그룹이 보유한 높은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영업망, 인포플러스의 베트남 현지 IT 인프라 구축 경험,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관제 역량을 토대로 베트남 통신·금융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양질의 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먼저 이글루시큐리티와 인포플러스는 베트남 시장에 부합하는 보안관제 모델을 마련에 협력한다. 인포플러스는 현지 보안관제 조직을 구성·운영하는 역할을, 이글루시큐리티는 보안관제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FPT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서비스와 솔루션을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베트남 정보보안 시장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경쟁력 있는 보안 전략을 제시해 폭넓은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글루시큐리티#인포플러스#FPT#베트남#보안관제

이건한 기자  sugyo@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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