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협력으로 산사태 안전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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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협력으로 산사태 안전 해법 찾는다
  • 석주원 기자
  • 승인 2019.05.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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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산사태 예측능력 향상 워크숍 개최

[CCTV뉴스=석주원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최근 지진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산사태의 조기감시 및 예ㆍ경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북 포항에서 ‘산사태 분야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 최고의 산사태 예측기술을 가지고 있는 양 기관은 2016년 산지재해분야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동연구와 상호협력을 통해 연구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교류 워크숍은 이번이 6회째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사태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은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자 IoT(사물인터넷)에 기반한 계측센서 시스템을 2015년부터 총 4개소에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도 ICT 기반 지능형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지리산 국립공원 등에 시범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주요 도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사태 무인원격 감시시스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실시간 산사태 예측시스템’을 소개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의 ‘토사유출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현장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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