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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E, 성공적인 기업 디지털 혁신 보여준 고객협업사례 발표

HPE 솔루션 통해 효율성이 강화된 신한은행, SK E&S, 네패스, 대우조선해양 사례 소개 이승윤 기자l승인2019.04.16 15:57:27l수정2019.04.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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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한국 HPE는 16일 여의도 HPE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HPE 고객들과의 성공적인 협업사례를 발표했다.

함기호 한국 HPE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것은 데이터라고 보고 있다”며,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의 기업들에게 중요한 요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는 고객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시에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 함기호 한국 HPE 대표 출처 한국 HPE

HPE는 데이터를 효율적인 활용을 원하는 기업들과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통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이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스위치 등 데이터센터 주요 요소를 한 노드에 통합시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실제 블록체인 개발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HPE 심플리비티를 통해 신한은행은 HCI 기반의 컨테이너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적용 및 구축할 수 있는 데브옵스(DevOps)환경을 구현하여, 기존 대비 개발환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30% 절감시켰다.

SK E&S는 HPE 심플리비티를 통해 공유오피스 환경에 적합한 가상데스트톱 인프라(VDI)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특히 높은 중복제거율(46:1)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HPE 심플리비티를 활용해 파일단위 백업을 통해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네패스는 반도체 공장 MES(공장 생산관리 시스템) 및 ERP(전사적 자원관리) 용도로 사용되었던 고가용성 재해복구 솔루션 서비스를 HPE 심플리비티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재해복구 솔루션 구축없이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대우조선해양은 HPE 심플리비티를 활용해 간편한 데이터 동기화를 통한 재해복구센터 운영환경을 제공했고, 조선소 내 산재되어 있는 약 500여개의 가상화을 최초로 통합하여 비지니스 연속성을 확보했다.   

한국 HPE 오제규 이사는 “HPE 심플리비티는 클라우드의 경제성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SDDC)의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PE는 HPE 그린레이크와 관련해 글로벌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Macrogen)’과의 협업케이스도 공개했다.

마크로젠은 HPE 그린레이크를 도입해 재무적인 비용 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IT 요구의 즉각적인 대응 및 서비스 구조 개선, IT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인프라 자원에 대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한국 HPE 장정희 상무는 “마크로젠은 HPE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자원 사용현황에 대해 정리된 데이터를 통해 빠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내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PE#디지털혁신#고객협업사례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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