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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파이낸셜 서비스, ’순환경제 보고서’ 발표

순환경제 보고서 통해 사용 종료된 자산 폐기 시 조직의 지속가능성 목표기여도 측정 지원
이승윤 기자l승인2019.01.28 13:39:52l수정2019.01.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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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HPE 파이낸셜 서비스는 IT 기업 및 지속가능성 관련 조직들이 사용이 종료된 자산을 HPE 테크놀로지 리뉴얼 센터(HPE Technology Renewal Centers)를 통해 HPE로 반환함으로써 탄소와 에너지, 매립 폐기물 절감을 추산 및 공유할 수 있는 순환경제 보고서(Circular Economy Report)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HPE의 새로운 순환경제 보고서는 고객에게 지속가능성 및 환경 보고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Reporting, SER) 요건에 대한 IT 기업들의 기여도를 평가하는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재사용부터 재활용 비율 분석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재, 온실가스 배출량, 매립 폐기물 절감 추정치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목표 달성을 향한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IT 제품의 재처리, 재활용을 통해 고객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이들의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돕는다.

이 보고서는 HPE 파이낸셜 서비스가 제공하는 IT 자산 수명주기 솔루션의 일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자산 재활용 서비스(Asset Upcycling Services)

재판매된 장비에 시장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고객이 다른 혁신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는 여유 비용 제공 및 사용 완료된 자산 가치를 극대화. 또한 데이터 덮어쓰기,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데이터 제거 및 재활용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저장된 데이터 보호

공인된 중고 제품(Certified Pre-owned Products) 

기업들은 테스트와 인증을 마친 HPE의 전체 제품군을 아우르는 중고 장비들을 통해 기존 시스템의 수명을 최소 18개월에서 최대 25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구매나 임대 또한 가능

가상창고 서비스(Virtual Warehouse Services) 

고객은 미래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존 자산을 활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기존 시스템의 수명 연장 또한 가능. 이 뿐만 아니라HPE의 중앙집중식 창고 시설에서 폐기된 장비들을 보관, 갱신 및 재배치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통합 서비스(Datacenter Consolidation Services) 

사전 구성된 HPE의 맞춤형 시스템을 임대함으로써 고객은 데이터 센터의 재배치나 통합 과정 중 데이터센터 전환을 중단 없이 구현해 낼 수 있다.

개념 증명 구현 서비스(Proof of Concept Enablement Services) 

HPE의 제반 IT 기술을 배치 및 재배포하여 OEM과 응용프로그램 공급 업체에게 설계 개념을 시연하거나 실제 기업의 생산 환경 내 사용 확장

한편, HPE는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cArthur Foundation)의 CE 100 회원으로도 가입했다. CE100은 조직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순환경제 체제 구축 목표를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도록 설립된 사전경쟁(pre-competitive)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정부, 도시, 학술 기관, 신규 혁신 업체들 및 그 계열사들을 여러 이해관계자 플랫폼에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어브 로스만(Irv Rothman) HPE 파이낸셜 서비스 대표 겸 CEO는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IT 기업들은 전세계 전자폐기물 문제를 줄이는 한편 비즈니스 및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며 “HPE는 고객들이 자사 인프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그들이 가진 자산에서 가치 창출 및 확장하는 전략을 수립하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자산을 새로운 인프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자금마련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HPE#순환경제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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