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빅데이터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기업중 기술부문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제1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는 공공기관을 포함해 국내 기업중 빅데이터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쌓은 기업에게 수상하는 행사다.
제조 및 서비스, 정보통신, 기술, 경영에 아우르는 평가와 시상을 통해 굿모닝아이텍은 기업의 인프라 가상화에 힘쓴 점을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상화 인프라에서 보안까지 빅데이터 컨설팅과 고객만족 서비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227억원 매출을 올린 굿모닝아이텍은 국내외 400여 고객사에 VM웨어 솔루션을 공급했다. 현재 SCAF-G 패키지 망분리 솔루션과 망간연계 솔루션, 그래픽인증솔루션, 패스워드자동관리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올해로 7년 연속 최고의 파트너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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