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중구를 위해 구석구석에 설치한 CCTV가 올해 중구민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정책 1위로 뽑혔다.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가 특별재난지역 고객대상 통신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지역 기반 사회공헌 연합체가 탄생했다.
수원시가 CCTV 불법주·정차 단속대상 차량에 단속 예정을 알리는 ‘휴대폰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양시가 오는 5월부터 CCTV 불법주차 단속이 실시됨을 알리는 휴대폰 문자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부산 동구가 지난 1월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견학장소로 전면 개방했다.
성남시는 7월 1일부터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192km 통합 광역통신망 구축된다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는 기존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CCTV)이 방범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마련
서울시가 오는 2015년까지 행정, 복지, 산업, 생활 등 전 분야에 IT 서비스를 본격 접목하기 위한 준비로 서울 정보화 청사진인 ‘스마트 서울 2015’를 발표했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