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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시 안산시 첨단교통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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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시 안산시 첨단교통 배운다
  • CCTV뉴스
  • 승인 2009.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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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교통체계(ITS)를 도입하기 위해 안산시 방문



몽골 울란바토르시 경찰청장 및 도로국장 등 방문단이 지난 13일 첨단 교통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
몽골은 넓은 국토면적에 비해 인구는 260만이지만 수도 울란바토르시는 교통이 혼잡하고 교통사고 발생도 빈번하여 ITS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국내 기업인 SK C&C와 작년 전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란바토르 경찰청과 도로국은 ITS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도입된 도시를 벤치마킹하기로 결정하고 대상지를 물색하다 안산시를 대상지로 결정하고 10여명의 방문단을 구성하여  방문하게 되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방문단은 안산시청을 방문해 울란바토르시와 안산시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안산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물 견학을 했다.
방문단은 특히 CCTV 운영 및 차량의 정보수집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시했다. 한편 몽골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상황과 몽골인들이 국내에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산시의 몽골인에 대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방문단 대표인 울란바토르 경찰청장 쿠렐수크 엔트자르갈은 "안산시의 ITS 운영상황과 몽골인들에 대한 배려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작은도서관에 몽골책자를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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