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가 나날이 복잡해져만 가는 네트워크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가시성을 확보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시성 아키텍처(Visibility Architecture)를 선보였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국내 총판 선진인포텍을 통해 자사 VMS가 탑재된 일체형 NVR ‘유니온-NVR16(UNION-NVR16)’을 선보인다.
WD(웨스턴디지털)가 클라우드 솔루션 ‘마이 클라우드’ 및 ‘마이 클라우드 EX4’를 출시하고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출동 경비 업체인 네오에스네트웍스를 인수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보안시장에 진출한다.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및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한영수)가 통영시에 ‘CCTV 영상보안 및 반출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CCTV저널이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지만 요즘 IT 트렌드로 보면 5년이란 시간은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난 기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 심플한(SimpleHAN, 대표 백성하)이 스마트기기 개인정보 보안을 위한 완전 삭제 솔루션인 ‘시큐어불도저’를 출시했다.
MS가 자사의 ‘야머(Yammer)’가 전세계 선도 기업들의 업무용 소셜 네트워크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보안의 중심에서 엄선된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 우리나라 보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상 보안 전문 매거진으로서 굳게 자리매김한 CCTV저널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한발 앞서 관련 산업 현황 정보를 꾸준히 생산하고 주요 담론을 선점하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