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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사용자 위한 기업 시스템 관리 5단계

이광재 기자l승인2014.01.27 08:39:24l수정2014.01.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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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 프로그램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실행한다.

2. 컴퓨터는 시스템 전체를 백업한다


3. 업무용 모바일 기기도 주기적으로 백업한다.


4. 중요한 종이 문서는 스캔→백업→저장한다.


5. 대용량 멀티미디어 컨텐츠는 온라인으로 백업한다.
  

모바일 스마트 기기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은 디지털 라이프를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해 중요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정된 오피스를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사무공간 컨설팅 그룹인 리저스(Regus)가 지난해 9월에 전세계 90여개국 2만6000명 이상의 직장인들을 조사해 발표한 ‘2013 리저스 글로벌경제지표’에 따르면 48%의 직장인들이 적어도 일주일에 3일 이상은 원격으로 근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경영진들의 응답자 중 53%는 일주일에 3일 이상을 유연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러한 유연한 스마트워크 환경은 ‘보안’이라는 높은 장벽에 필연적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다. 스마트 기기 보안의 취약점을 악용해 시스템 사용자 권한을 탈취해 시스템 내부로 접속하고 사내 시스템에 접근하여 주요 데이터를 해킹, 시스템을 파괴할 수 있다.

특히 사내에 소수의 보안 인력이 남아있을 때 집중적으로 악성코드를 퍼뜨리는 시즌성 해킹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올 구정 연휴에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활용에 따른 안전한 사전 대비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백업복구 솔루션 기업인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www.acronis.co.kr)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근무자들에게 필요한 시스템 관리 5단계를 발표했다. 

1. 백신 프로그램을 수시 업데이트해 실행한다. = 신종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는 계속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어떠한 백신 프로그램도 모든 재해 원인들을 미리 예상할 수는 없다. 따라서 모바일 기기와 업무용 PC의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점심시간 및 퇴근시간에 PC 검사를 걸어두는 습관으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자.

2. 메인 컴퓨터는 시스템 전체를 백업해둔다. = 최초 1회는 전체 시스템을 백업하고 이후에는 변경된 사항만 주기적으로 백업하도록 자동 증분 백업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다. 시스템 백업을 간과할 경우 악성코드 및 물리적 재해에 따른 컴퓨터 작동 중단이나 애플리케이션 손상시 기존 컴퓨팅 환경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3. 업무용 모바일 기기도 주기적으로 백업한다. = 모바일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해 기기 시스템과 업무 데이터 전체를 백업한다. 데이터 전송 속도와 와이파이만 따라준다면 무선으로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백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리 설정해두는 센스도 발휘하자.

4. 중요한 종이 문서는 스캔→백업→저장한다. = 계약서나 주민등록증사본, 여권, 부동산 서류, 의료비, 각종 세금 관련 서류는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모른다. 집에 안전하게 보관해봤자 정작 필요할 때 빼먹고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문서 스캔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한번에 여러 문서를 스캔할 수 있고 백업한 뒤 암호화된 폴더에 보관해두면 필요할 때 안전하게 찾아 쓸 수 있다. 

5.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온라인으로 백업한다. = 구글의 피카사나 야후의 플리커와 같은 온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고 통신사 및 모바일 앱에서 기본적인 자동 백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동영상, 음악 파일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일상의 소중한 추억인 만큼 자동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가 편리할 것이다. 

서호익 아크로니스코리아 지사장은 “직원들의 평소 시스템 관리 습관이 IT 담당자들과 기업 전체의 시스템 보안에 큰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하루에 5분만 투자하면 된다. 이를 위해 기업은 사용하기 쉽고 편한 솔루션을 도입해 직원 스스로 각자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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