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 전문 기업 이노릭스(권흥열)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복지플랫폼 베네피아에 사진파일 전송 전문 솔루션인 ‘이노(Inno)PU’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으로 TV홈쇼핑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구매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T쇼핑’을 11일부터 통신3사 고객에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투어와 SK플래닛이 ‘여행, 숙박 정보 제공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사의 고객들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키로 합의했다.
밤 늦은 시간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지난달 도입된 NFC 택시안심귀가서비스가 이 달부터는 서울시 법인택시 전체로 확대된다.
2014년 창사 30주년을 맞는 SK텔레콤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고객가치 경영 확산 및 현장 중심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SK텔레콤이 ‘20MHz+10MHz’의 광대역 LTE-A 기술을 선보이며 3배 빠른 LTE 시대를 예고했다.
SK텔레콤이 ‘#메일(샵메일)’ 기반 전자문서 유무선 유통 포털(이하 #메일 포털)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샵메일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글로벌 전문가들이 ICT 융합 전략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길 안내 화면까지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겸용 초고성능 블랙박스가 나왔다.
SK플래닛이 T맵의 길안내 정보를 외부 기기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블랙박스에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주최하는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인 ‘데뷰(DEVIEW)’가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이틀간의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