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사업비 310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8월부터 2013년 6월까지 U-City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예산 6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신규 설치 및 기능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미전자(주)는 CCTV 카메라와 LED 보안등이 결합한 디지털 램프 통합형 CCTV 카메라 WLI37-OMS를 출시하였다.
서울시 금천구는 관내 부서별, 기능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한 곳에서 조작·제어가 가능토록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초지방자치단체에 CCTV 통합관
서울시 토피스(교통정보센터)는 교통요충지인 중구, 강남구 불법주정차단속 CCTV 영상을 연계ㆍ활용하는 시범사업을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6월달 중 사업자 선정을 하고 사업에 착수하여 금년 하반기 중으로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주택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의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고, 차량을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5차 방범용 CCTV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13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2010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사업을 포함한 총체적인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
남양주시는 교통 운영 측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각종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는‘서울형 중· 단기 제설 개선대책’의 일환으로‘실시간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광명시는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여, 안전도시 광명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는 올해 방범용 CCTV 100대를 추가 설치하고, 2012년까지 406개소에 방범용 CCTV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