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산요전기는 고성능 풀 HD, 전체 프레임을 지원하는 메가 픽셀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6개 모델을 11월 24일부터 전 세계에 출시
국내 유일의 군수ㆍ보안장비 전시회인‘제10회 벤처국방마트’가 지난 11월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펠코코리아는 매년‘Pelco Road Show in Seoul’을 통해 영상 감시 업계의 동향과 펠코 기술에 대한 소개 자리를 마련한다.
㈜리얼허브는 효율적인 영상관제 솔루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엑시움테크놀러지, 선진인포텍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네트워크 카메라에 최적화된 NVR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의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전반적으로 찬성은 하지만 CCTV에 의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보안 위협에 대한 의식은 여전히 무지하다.
경상남도 양산시는 7억원의 예산으로 25개소에 방범용 CCTV 49대를 구축하기 위해, 10월달 중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방범용 CCTV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 실시를 통해 약 21억 5천 만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www.samsungipolis.co.kr)은 1.3 메가픽셀 센서를 내장한 고해상도 메가픽셀 카메라 SNC-1300을 9월 출시하였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최근 네트워크 10배줌 메가픽셀 카메라 'IP-HD120Z'를 출시했다.
산업용컴퓨터 전문업체인 에이원코포레이션은 대만의 피소드사 네트워크카메라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상감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앤비젼은 ACTi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ACTi의 카메라, encoder, decoder, NVR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u-City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방범 CCTV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