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오는 15일 창립 18주년을 앞두고 14일 판교 사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블루코트코리아가 코마스와 새로 영입된 한매기술을 국내 총판으로 새로 선정했다.
한국EMC가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9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넷앱이 빅데이터와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시장을 겨냥한 ‘E5500’ 스토리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티머니(T-money)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가 GS25운영사인 GS리테일 및 ‘손연재’와 공동으로 ‘손연재 팝티머니’를 출시한다.
이제 기업 내 소규모 부서 단위는 물론 중소 기업 사용자들도 강력한 분석 성능을 자랑하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이 최근 경찰청이 추진한 ‘경찰 초고속 광대역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의 망 구축 및 시험운영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선칩 및 무선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어포인트가 심플함과 기능을 살린 블랙박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6월부터 차량용 블랙박스에 국내 최초로 KS 인증서 발급이 시작된다. 블랙박스 품질 기준이 마련되는 것이어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부터 차량용 블랙박스에 국내 최초로 KS 인증서 발급이 시작된다. 블랙박스 품질 기준이 마련되는 것이어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서티가 차량용 블랙박스 위변조 문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영상 암호화·복호화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리버가 지난 1월 출시한 X600에 이어 LCD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블랙박스 ‘X900’을 새롭게 출시했다.
LG전자(www.lge.co.kr)가 내달부터 눈동자 인식기술인 ‘스마트 비디오’를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하기로 했다.
에릭슨-LG가 프리미엄 터치스크린 비디오폰인 ‘iPECS LIP-9070’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
만약 내 차의 블랙박스에 타인의 교통사고 장면이 찍힌다면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