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범죄현장의 소리없는 목격자’를 의미하는 일명 ‘섀도 캅스(Shadow Cops)’를 모집중이다.
국내 3대 이동통신사는 전국 각 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즉, 실시간 CCTV 영상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강릉시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범죄예방용 CCTV를 11개소에 40대를 추가설치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치안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보안 앱 ‘V3 모바일’ 설치 안내로 위장한 스미싱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절도범 검거 등 관내 치안유지와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 A양은 오늘도 과선배들과 어울리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늦은 밤이 돼서야 귀가를 하게 됐다.
안동시가 시민안전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에 나섰다. 이에 안동시는 읍·면·동 방범용 CCTV 설치에는 올해 총 8억70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에스원(대표 윤진혁)은 한 차원 높은 방범서비스, 신변안전 기능에 생활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공동주택 전용 스마트 홈시큐리티 ‘세콤 홈블랙박스’를 출시했다.
멕시코의 치안문제는 마약상간의 전쟁, 절도, 총기사건 등으로 인해 이미 고질적인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은 국가안보 및 치안 등의 현안을 타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안상품시장이 점차 커지고 다양한 보안장치 구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부천시가 ‘안전한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2017년까지 1015곳에 4164대의 CCTV를 설치한다. 올해는 200곳에 723대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
UAE는 2010년부터 도입된 보안장비 및 시스템 구축사업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범죄 사각지대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