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www.kt.com)가 16일 CEO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회장 후보로 황창규씨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KT(www.kt.com)가 한국기상산업진흥원(www.kmipa.or.kr)과 기상정보 기반의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위해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 창사 30주년을 맞는 SK텔레콤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고객가치 경영 확산 및 현장 중심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SK텔레콤이 반도체 설계 업체인 영국의 ARM(CEO Simon Segars, www.arm.com)과 IoT(사물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협력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올 한해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함께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SK텔레콤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10일 가졌다.
SK C&C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3년 일가정양립대회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국 웹사이트에 노출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한층 신속하게 삭제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한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소셜커뮤니케이션표준화포럼이 ‘크리에이티브 ICT 개발자 컨퍼런스’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11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이 양사간 이동통신 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협의를 가졌다.
SK텔레콤이 종로구 세운상가 5층에 3D 프린터 등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를 열고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예비 사회적기업 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ICT 융합 기술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이 ‘20MHz+10MHz’의 광대역 LTE-A 기술을 선보이며 3배 빠른 LTE 시대를 예고했다.
KT가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올아이피(All-IP) 기반의 통합 올인(All IN) 솔루션을 개발 및 현장적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